이렇게 물빠지는 의류는 생전 처음 봅니다.
배송받고 여행오며 처음 입었는데, 같이 입은 흰색 상의에 파란물이 들더군요. 뭐지?! 하고 물어 담궈 세탁을 했더니 파란물이 말도 안돼게 나옵니다.
흰색 상의에 파란 얼룩은 지워지지도 않고 빨아도 빨아도 파란물은 끊없이 나옵니다. 저가의 묻지마 상품도 아닌게 어이가 없네요. 한두번은 어느정도 물빠짐이 있을수 있다 생각할수 있지만, 사진은 앞서 7번 손세탁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미 상의는 얼룩져서 못입게 됐고, 이건 물이 한없이 빠지고 어이가 없네요.
도저히 입을수가 없습니다.
이 제품 이런거 알고 판매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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